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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비애(殆死悲爱) & 신건(shingun) 이 또한 지나가리라歌词

演唱者:태사비애(殆死悲爱) & 신건(shingun)  专辑名:이 또한 지나가리라  TAG:태사비애(殆死悲爱) & 신건(shingun) 이 또한 지나가리라  歌词更新时间: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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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비애(殆死悲爱) & 신건(shingun)-이 또한 지나가리라文本歌词

이 또한 지나가리라
태사비애(殆死悲爱) & 신건(shingun)
이 또한 지나가리라

태사비애(殆死悲爱) & 신건(shingun) - 이 또한 지나가리라

째깍째깍 시계처럼
똑딱똑딱 시간은 흘러요

하루가 지나가 악몽 같은 이 하루가
또 하루가 지난다 견디기 힘든 하루가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자꾸만 내 마음속을 불편하게 휘저어
무너지는 바램 들이 자꾸만 괴롭히고 더렵히니 휘청대고
출구가 없는 미로 속에 난 홀로 서있어
뛰어도 뛰어도 출구가 없어 달리고 달려도 탈출할 수 없어
내가 할 수 있는 건 쓰러지지 않는 것
기어도 기어도 멈출 순 없어 기어코 기어코 쓰러질 수는 없어

변하는 건 없잖아 발버둥 처 봐도
바꿀 수 없다는 걸 잘 알면서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고
그렇게 애써 위로하고 있죠

째깍째깍 시계처럼
1분1초가 1년 같아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
똑딱똑딱 시간은 흘러요
이 또한 견뎌 내리라 이 또한 지나 가리라

오늘이 끝나도 또 오늘 (또 오늘)
내일이 와도 또 오늘 (또 오늘)
하염없이 밀려 들어 오는 (오는)
허무함에 지쳐 눈을 감아 늘 (밤 하늘)

별을 따다 줄 수 없는 것처럼
이 문제는 해결이 안돼
너를 따라갈 수 없는 것처럼
내 맘이 뜻대로 안돼
망가진 의자처럼 삐걱삐걱
위태위태 흔들거리는 고장
난 내 의지는 삐지고 베이고
여태여태 달래고 달래

변하는 건 없잖아 발버둥 처 봐도
바꿀 수 없다는 걸 잘 알면서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고
그렇게 애써 위로하고 있죠
째깍째깍 시계처럼
1분1초가 1년 같아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
똑딱똑딱 시간은 흘러요
이 또한 견뎌 내리라 이 또한 지나 가리라

지쳐 상처 미쳐 소리쳐
망가져 쓰러져? 웃기지마 난 절대 안 져

everyday 매일 매일 매일 매일
다투고 그러다 지치고 매일 똑같아
everyday 매일 매일 매일 매일 힘들게 견뎌내

OK 덤벼 난 기어 서라도 버텨 절벽 끝에서라도
뒤로 물러날 생각은 없어 졌다고 포기할 생각은 없어
OK 덤벼 난 기어 서라도 버텨 절벽 끝에서라도
뒤로 물러날 생각은 없어 졌다고 포기할 생각은 없어

변하는 건 없잖아 발버둥 처 봐도
바꿀 수 없다는 걸 잘 알면서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고
그렇게 애써 위로하고 있죠

째깍째깍 시계처럼
1분1초가 1년 같아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
똑딱똑딱 시간은 흘러요
이 또한 견뎌 내리라 이 또한 지나 가리라
째깍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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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비애(殆死悲爱) & 신건(shingun)-이 또한 지나가리라LRC歌词

[ti:이 또한 지나가리라]
[ar:태사비애(殆死悲爱) & 신건(shingun)]
[al:이 또한 지나가리라]
[by:痛``心ゆ]
[00:00.03]태사비애(殆死悲爱) & 신건(shingun) - 이 또한 지나가리라
[00:03.66]
[00:04.52]째깍째깍 시계처럼
[00:12.63]똑딱똑딱 시간은 흘러요
[00:18.47]
[00:19.97]하루가 지나가 악몽 같은 이 하루가
[00:23.66]또 하루가 지난다 견디기 힘든 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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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6.21]출구가 없는 미로 속에 난 홀로 서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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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4.00]내가 할 수 있는 건 쓰러지지 않는 것
[00:47.69]기어도 기어도 멈출 순 없어 기어코 기어코 쓰러질 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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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0.90]변하는 건 없잖아 발버둥 처 봐도
[00:54.74]바꿀 수 없다는 걸 잘 알면서도
[00:58.86]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고
[01:03.18]그렇게 애써 위로하고 있죠
[01:08.22]
[01:08.60]째깍째깍 시계처럼
[01:12.31]1분1초가 1년 같아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
[01:15.81]똑딱똑딱 시간은 흘러요
[01:20.47]이 또한 견뎌 내리라 이 또한 지나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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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25]오늘이 끝나도 또 오늘 (또 오늘)
[01:28.19]내일이 와도 또 오늘 (또 오늘)
[01:31.88]하염없이 밀려 들어 오는 (오는)
[01:35.66]허무함에 지쳐 눈을 감아 늘 (밤 하늘)
[01:39.58]
[01:40.12]별을 따다 줄 수 없는 것처럼
[01:41.67]이 문제는 해결이 안돼
[01:43.99]너를 따라갈 수 없는 것처럼
[01:45.99]내 맘이 뜻대로 안돼
[01:48.04]망가진 의자처럼 삐걱삐걱
[01:50.44]위태위태 흔들거리는 고장
[01:52.22]난 내 의지는 삐지고 베이고
[01:53.92]여태여태 달래고 달래
[01:55.66]
[01:56.69]변하는 건 없잖아 발버둥 처 봐도
[02:00.66]바꿀 수 없다는 걸 잘 알면서도
[02:04.69]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고
[02:09.28]그렇게 애써 위로하고 있죠
[02:14.76]째깍째깍 시계처럼
[02:18.33]1분1초가 1년 같아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
[02:21.84]똑딱똑딱 시간은 흘러요
[02:26.27]이 또한 견뎌 내리라 이 또한 지나 가리라
[02:29.96]
[02:31.69]지쳐 상처 미쳐 소리쳐
[02:38.27]망가져 쓰러져? 웃기지마 난 절대 안 져
[02:44.88]
[02:45.20]everyday 매일 매일 매일 매일
[02:48.01]다투고 그러다 지치고 매일 똑같아
[02:53.15]everyday 매일 매일 매일 매일 힘들게 견뎌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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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91]OK 덤벼 난 기어 서라도 버텨 절벽 끝에서라도
[03:14.10]뒤로 물러날 생각은 없어 졌다고 포기할 생각은 없어
[03:16.15]
[03:16.69]변하는 건 없잖아 발버둥 처 봐도
[03:20.62]바꿀 수 없다는 걸 잘 알면서도
[03:24.70]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고
[03:29.19]그렇게 애써 위로하고 있죠
[03:34.39]
[03:34.88]째깍째깍 시계처럼
[03:38.39]1분1초가 1년 같아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
[03:41.69]똑딱똑딱 시간은 흘러요
[03:46.17]이 또한 견뎌 내리라 이 또한 지나 가리라
[03:50.15]째깍째깍
[03: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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