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밥만 먹는 사이]
[ar:베이지(Beige)]
[al:밥만 먹는 사이]
[by:夹心饼干]
[00:00.00]밥만 먹는 사이 - 베이지(Beige)
[00:00.46]우린 그냥 밥만 같이먹는 사이
[00:05.27]
[00:07.21]가끔씩은 영화 보는 사이, 그정도
[00:15.89]잘알지도 친하지도 않은 니가
[00:20.31]
[00:22.86]요즘따라 자꾸 궁금해.
[00:27.55]
[00:31.11]우~우~ 오늘은 뭐해?
[00:37.24]
[00:38.80]느닷없이 전화해 볼까?
[00:43.22]
[00:45.17]아니야 그러다가 나를 쉽게 보면 어떡해
[00:53.16]망설여 지지만, 자꾸 우~ 우~~
[01:04.36]
[01:06.04]우린 그냥 심심하면 보던 사이
[01:10.23]
[01:12.66]아주 까끔 전화하던 사이, 그런데
[01:21.10]너에게는 별로 관심 없던 내가 음~음
[01:28.18]요즘따라 자꾸 궁금해
[01:32.86]
[01:36.43]우~우~ 오늘은 뭐해?
[01:42.46]
[01:44.10]느닷없이 전화해 볼까?
[01:48.40]
[01:50.37]아니야 그러다가 나를 쉽게 보면 어떡해
[01:58.39]망설여 지지만, 해볼까?
[02:03.77]
[02:07.33]안녕, 잘지냈니? 요즘어떻게 잘 살았니?
[02:13.35]
[02:14.60]한동안 연락도 별로 못했어 음~
[02:20.53]
[02:22.11]아무렇지 않은듯 보여도 머릿속은 넘 복잡해
[02:29.66]우리 어울릴지, 잘할수 있을지
[02:35.42]
[02:42.24]아주 조금 서로 알아가는 사이
[02:46.24]
[02:48.40]아직까진 우린 아닌 사이, 아직은
[02:57.08]하루 종일 너만 생각진 않지만
[03:01.83]
[03:04.27]너란사람 자꾸 생각나
[03:08.70]歌词编辑：铅笔头 QQ：1872283121
上一首: 上网只是为了等你 下一首: 还跟在你身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