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歌词网 - 歌词搜索

July Morning 집착歌词

演唱者:July Morning  专辑名:July Morning  TAG:July Morning July Morning  歌词更新时间:2019-10-31

点击搜索MP3歌曲

July Morning-집착文本歌词

집착
July Morning
July Morning


집착 - July Morning
욕심내어 많이 많이 더 많이 올라야만
너를 크게 사랑하는 줄만 알았어
온몸 쥐어 뜯어서 라도 너를 크게 도려내고 싶어
★ 夹心饼干 制作
너로 인해 얼룩진 내 인생 너로 인해 멍든 내 가슴
그것만이 네가 내게 안겨준 선물인 걸 너 역시도 알고 있겠지

너무 안 그래도 돼요 나는 나예요

자꾸 그럴수록 내가 슬퍼져요
사랑한 만큼 아파 할께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그냥 떠나시면 돼요 괜찮다구요

내겐 너무나도 과분했어요
바라던 만큼 그렇게 해요

모른척 버리면 돼요

이젠 내게 할말 없잖아요
멀리 가줘요 보이지 않게
내 맘대로 살게 해줘요

놓아줘요 제발~

언제까지 나를 울릴 거죠
이상해요 정말 왜 그래요
이쯤에다 나를 내려줘요
힘들어요 제발 내버려둬요

이젠 내게 할말 없잖아요
멀리 가줘요 보이지 않게
내 맘대로 살게 해줘요
놓아줘요 제발~

언제까지 나를 울릴 거죠
이상해요 정말 왜 그래요
이쯤에다 나를 내려줘요

힘들어요 제발 내버려둬요

언제까지 나를 울릴 거죠
이상해요 정말 왜 그래요
이쯤에다 나를 내려줘요
힘들어요 제발 내버려둬요

제발 이제 나를 버려줘
차라리 서러운 비명이라도 좋아
이제 날 보기 좋게 팽개쳐 주길 바래

마치 비극속을 걷는 것만 같아~ 안녕
点击下载LRC歌词

July Morning-집착LRC歌词

[ti:집착]
[ar:July Morning]
[al:July Morning]
[by:夹心饼干]
[offset:0]
[00:00.09]집착 - July Morning
[00:07.89]욕심내어 많이 많이 더 많이 올라야만
[00:10.39]너를 크게 사랑하는 줄만 알았어
[00:12.73]온몸 쥐어 뜯어서 라도 너를 크게 도려내고 싶어
[00:17.15] ★ 夹心饼干 制作
[00:17.74]너로 인해 얼룩진 내 인생 너로 인해 멍든 내 가슴
[00:22.95]그것만이 네가 내게 안겨준 선물인 걸 너 역시도 알고 있겠지
[00:27.13]
[00:30.28]너무 안 그래도 돼요 나는 나예요
[00:34.69]
[00:35.81]자꾸 그럴수록 내가 슬퍼져요
[00:40.77]사랑한 만큼 아파 할께요
[00:45.11]
[00:45.89]그동안 고마웠어요
[00:48.81]
[00:50.57]그냥 떠나시면 돼요 괜찮다구요
[00:54.93]
[00:56.01]내겐 너무나도 과분했어요
[01:00.81]바라던 만큼 그렇게 해요
[01:05.17]
[01:05.83]모른척 버리면 돼요
[01:09.00]
[01:13.32]이젠 내게 할말 없잖아요
[01:18.30]멀리 가줘요 보이지 않게
[01:23.23]내 맘대로 살게 해줘요
[01:27.97]
[01:28.58]놓아줘요 제발~
[01:34.45]
[01:38.72]언제까지 나를 울릴 거죠
[01:43.68]이상해요 정말 왜 그래요
[01:48.72]이쯤에다 나를 내려줘요
[01:53.50]힘들어요 제발 내버려둬요
[01:59.43]
[02:24.07]이젠 내게 할말 없잖아요
[02:29.10]멀리 가줘요 보이지 않게
[02:33.81]내 맘대로 살게 해줘요
[02:38.85]놓아줘요 제발~
[02:45.15]
[02:49.50]언제까지 나를 울릴 거죠
[02:54.29]이상해요 정말 왜 그래요
[02:59.35]이쯤에다 나를 내려줘요
[03:03.90]
[03:04.43]힘들어요 제발 내버려둬요
[03:10.15]
[03:14.71]언제까지 나를 울릴 거죠
[03:19.59]이상해요 정말 왜 그래요
[03:24.58]이쯤에다 나를 내려줘요
[03:29.68]힘들어요 제발 내버려둬요
[03:35.51]
[03:40.15]제발 이제 나를 버려줘
[03:42.20]차라리 서러운 비명이라도 좋아
[03:44.81]이제 날 보기 좋게 팽개쳐 주길 바래
[03:47.56]
[03:50.07]마치 비극속을 걷는 것만 같아~ 안녕

上一首: 노래와 추억과 약속 下一首: 별밤의 맹세